[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엠라인스튜디오,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첨단 XR/VR 시뮬레이터’로 미래의 안전교육 선보인다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대한민국 산업안전보건의 성장을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 전시회로,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국내 다양한 산업안전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VR(가상현실)’과 ‘XR(확장현실)’ 기반의 IT 산업안전 제품들이다. 그 중에서도 VR, XR 안전교육 시스템을 개발한 (주)엠라인스튜디오(대표 안희덕)가 눈에 띈다.

 

엠라인스튜디오는 2016년부터 VR 산업 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온 선도 기업으로, 매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하며 최신 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 교육 제품을 선보여왔다. 현재 전국적으로 XR/VR 안전교육 체험장을 구축하고 보급하는 확장 사업도 진행 중이다.

 

가상현실 안전교육은 기존 주입식 교육 방식을 벗어나,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교육을 실습처럼 체험하고 훈련하는 방식이다.

ⓒ엠라인스튜디오의 세이프라인(SAFELINE) 3축모션 4D시뮬레이터/사진- 엠라인스튜디오 제공

엠라인스튜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과 새로운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것은 ‘세이프라인(SAFELINE)’ 브랜드의 VR 산업 안전 교육 콘텐츠와 연동된 3축모션 ‘4D 시뮬레이터’이다. 이 시뮬레이터는 발판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현장의 떨림과 진동, 기울어짐을 실제처럼 구현해 체험 몰입도를 높인다.

ⓒ엠라인스튜디오의 VR 집체교육을 위한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사진- 엠라인스튜디오 제공

또한, 교육 관리자들을 위한 VR 집체 교육용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도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다수의 교육생들을 원격으로 제어하며, 운영자가 각 개인의 체험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진행도를 맞춤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엠라인스튜디오의 MR기반 심폐소생술 교육훈련 시스템 ‘CPR Master’/사진- 엠라인스튜디오 제공

이 외에도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도 주목할 만하다. ‘CPR Master’는 MR(혼합현실)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훈련 시스템으로, VR HMD를 착용한 상태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실습 기록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의 필수 요소인 압박의 깊이와 속도, 자세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실제 현실을 배경으로 한 혼합현실 모드도 제공한다.

ⓒ엠라인스튜디오, 멀티 센스를 활용한 4D 시뮬레이터 ’세이프라인 M4D’/사진- 엠라인스튜디오

새롭게 선보이는 ‘세이프라인 M4D’ 시뮬레이터는 기존 3축모션 시뮬레이터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부스형태의 시뮬레이터로, VR 체험과 연동되어 다양한 체감 효과를 제공한다. 냉풍, 열풍 기능이 추가되어 현장의 열감과 화기, 화재의 뜨거움을 재현하며, 바람 효과와 낮은 온도의 작업 공간을 냉감으로 동시 재현해내는 멀티 센스 4D 시뮬레이터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킨텍스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VR/XR 산업안전 교육 시스템 개발사인 ‘엠라인스튜디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시연해 볼 수 있다. 행사의 관람은 행사 전 공식 사이트(http://www.safetyshow.co.kr)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한 후, 현장에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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