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엠라인스튜디오입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금년 하반기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잦은 시련과 고비가 있었음에도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함께 훌훌 털며 강한 의지로 다시 일어서서 

2022년 남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추석에는 이러한 삶의 무게를 잠시 나마 내려두시고

가족들과 함께하시어 풍요롭고 따뜻한 시간 보내실 수 있길 바라며,

엠라인스튜디오 임직원도 행복한 충전의 시간을 갖고

남은 하반기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름달에 기원하시는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남은 2022년도 엠라인스튜디오와 늘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엠라인스튜디오 임직원 일동